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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두부구이 만들기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칼칼 양념 황금 비법

담백하고 부담 없는 한 끼 반찬이 그리울 때, 혹은 건강하면서도 근사한 일품요리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메뉴는 단연 통두부구이입니다. 두부 한 모를 잘라내지 않고 통째로 칼집을 넣어 겉면은 바삭하게 구워내고 속은 부드러운 수분을 가둬둔 뒤, 칼칼한 특제 양념장을 자작하게 얹어내면 고기 요리 부럽지 않은 훌륭한 메인 요리가 완성되지요. 하지만 집에서 통두부구이를 만들어보면 생각처럼 깔끔하게 완성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두부 내부의 수분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구울 때 기름이 사방으로 튀거나 형태가 부서지고, 두부가 너무 두꺼워 속까지 간이 배지 않아 겉은 짜고 속은 밍밍한 실패를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저 역시 초보 시절에는 통두부를 대충 닦아 기름에 구웠다가, 속에서 터져 나..

카테고리 없음 2026. 8. 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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